이혜인 컨설턴트
엄마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컨설팅 · 아이 발달 전문가
발달 전문가로서 체계적인 컨설팅과 스마트한 기획을 담당합니다.
건강한 수면이 행복을 부른다
안녕하세요 드리미베이비의 이혜인입니다. ❤️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 우리는 흔히 이런 얘기를 듣곤 해요 '아기들은 하루 대부분을 자는 게 정상이에요'
하지만 육아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밤마다 깨서 우는 아이, 깊게 이어지지 않는 낮잠... '왜 우리 애만 안 자는 걸까?' 이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매일이 지치고 버거운 전투처럼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출산 후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내 몸 하나 추스르기도 벅찬데 굳어버린 몸으로 우는 아이를 안고 있는 시간. 말 그대로 '버티는 시간'이었죠.
몸이 아프고 잠을 못 자니 마음의 여유는 사치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도 그냥 한번 푹 자보고 싶다... 내 몸도 좀 쉬었으면 좋겠다...' 엄마인 내 몸이 회복되려면 결국 아이가 먼저 편안하게 자야 한다. 그 간절한 마음과 생각으로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아이의 잠을 파고들기 시작해 만난 핵심이 바로 '아이의 신체 발달'이었습니다.
영유아기의 터미타임, 뒤집기, 기어다니기, 걷기 같은 대근육 발달은 단순히 성장과정이 아니에요. 낮 동안 이 움직임의 욕구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으면 아이들은 밤에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꾸 깨곤 합니다.
아이의 몸이 편하지 않으니 잠을 못 자고 그 여파가 고스란히 엄마인 저에게 오고 있었던 거죠.
저는 필라테스 강사로서 수년간 신체 정렬과 기능 회복, 그리고 움직임의 메커니즘을 공부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건강한 움직임이 수면과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있는지 몸소 체감해왔어요. 그 배경 덕분에 아이의 발달을 바라보는 시선도 훨씬 입체적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낮 동안 아이가 몸을 충분히, 균형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고 발달 단계에서 불편함을 하나씩 채워주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거짓말처럼 아이의 잠이 조금씩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잠을 잘 자니 그때부터 저에게도 작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끊어질 듯 아프던 허리를 뉘어 쉴 수 있었고 잠을 자고 일어나니 굳어 있던 몸이 풀리기 시작했어요. 몸이 편안해지니 아이에게 짜증 대신 웃음을 건넬 수 있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지금 육아가 힘든 건 결코 엄마의 탓이 아닙니다. 엄마의 몸과 아이의 잠은 서로를 끌어당기는 하나의 고리처럼 이어져 있어요.
아이를 이해하고 수면을 바로잡아 주면 아이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도 반드시 회복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혹시 지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계신가요? 괜찮아요. 저도 그 시간을 지나왔고, 많은 양육자들이 비슷한 지점을 지나갑니다. 저는 방법뿐 아니라 그 시간을 버텨내는 마음까지 함께 나누고 싶어요.
우리는 완벽할 필요가 없어요. 그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조금 더 편안히 잘 수 있는 밤을 하나씩 만들며 함께 고민하고 길을 찾다 보면 아이도 엄마도 분명 훨씬 더 행복해질 거예요.
무엇보다 아픈 몸을 이끌고 오늘도 최선을 다한 부모님들은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건강해지는 수면, 그리고 긍정적인 육아의 회복이 필요하실 때 드리미베이비 수면 컨설턴트 이혜인을 찾아주세요. ❤️
자격 및 경력
- ISSC 호주 영유아 수면 컨설턴트 자격
- 영유아 및 소아 ADHD·Trauma 수면문제 해결과정 수료
- 심리상담가 · 위기 심리상담가 1급 · 가족 심리상담사 1급
- Polestar 필라테스 스튜디오 전문가 자격 보유
드리미베이비의 컨설턴트 검증
드리미베이비의 모든 컨설턴트는 정기 케이스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받으며, 대표의 검토와 슈퍼비전을 거칩니다. 어떤 컨설턴트를 만나더라도 같은 기준과 철학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작성한 수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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