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연 컨설턴트
기질·성향 반영 맞춤 컨설팅 · 심리 상담 전문가
심리 공감 컨설팅으로 부모님의 마음까지 설계하는 상담 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존중하는 수면교육
안녕하세요. 드리미베이비의 정주연입니다. 저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해서 아동보육학을 전공했고, 출산 전까지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와 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고 잘 이해한다고 자부했던 시간이었고, 그만큼 내 아이는 잘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임신기간에도 육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당연히 거기엔 수면교육도 포함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 육아는 저의 자신감을 와르르 무너뜨렸어요. 저희 첫째는 굉장히 까다롭고 불안이 높은 아이였어요. 먹는 것도 자는 것, 발달....
무엇 하나 책에 나온대로 흐르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이가 새벽 내내 깨서 잠을 못자니, 1 사람이 한계에 다다른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최소한의 생존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니 웃음이 사라지고 점점 지쳐만 갔습니다.
그럴수록 저, 정주연 컨설턴트는 정답을 찾으려 애썼습니다. 생존을 위해 수면에 대한 정보를 샅샅이 찾아보고 책을 읽으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하루종일 시계만보고 잠텀을 계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몇 번을 깼고, 왜 못잤는지를 계속 기록해 나갔어요.
하지만 이것은 비극이었습니다. 우리 아이의 모든 일상이 ‘잠’이 기준이 되다보니 잠에 매몰되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모두 놓치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세상 구경도 못하고 집에만 갇혔고, 기질적으로 더 예민해졌습니다. 집이 아닌 다른 공간이나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경계가 극에 달했죠.
그래서 이렇게까지 했는데 잘잤냐구요? 1 아니요. 못자는 건 여전했어요...
어느날 이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결국 저는 저와 아이의 일상을 회복하려 노력했어요. 불안을 최소로 하고 천천히 가더라도 덜 울리는 방식으로 수면교육을 하였습니다.
저는 결국 곁잠을 하며 아이 통잠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후 둘째는 잠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을 유지하며 수면교육을 지속했어요. 둘째는 돌 전까지는 한 방 다른침구를 사용하다 돌부터 한방 한 침구 수면을 유지중입니다.
저는 이게 실패라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와 엄마의 불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정주연 컨설턴트가 지향하는 수면교육은 부모와 아이의 성향에 맞춘 설계,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의 평범한 일상이 유지되는 교육입니다.
아이가 부모를 원하는데 무조건 떼어놓는 것도 방법이 아니며, 부모가 아이의 자립 기회를 뺏고 바로 안아주는 것도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가정이 가진 고유한 온도를 고려하여 최적의 협의점을 찾아드릴게요!
엄마의 마음과 아기의 애착을 함께 고려하는 정주연 컨설턴트와 함께 다시 웃음을 되찾는 육아를 시작해보세요!
자격 및 경력
- 국가 자격) 임상 심리사 수료중
- 前) 푸르니재단 소속 직장 어린이집 7년 근무
- 보육교사 1급 · 아동심리상담사 · 기질부모교육전문가
- 영유아 심리 및 훈육 상담 다수 보유
드리미베이비의 컨설턴트 검증
드리미베이비의 모든 컨설턴트는 정기 케이스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받으며, 대표의 검토와 슈퍼비전을 거칩니다. 어떤 컨설턴트를 만나더라도 같은 기준과 철학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작성한 수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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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베이비가 아이 기질에 맞춰 1:1로 설계해 드려요.